전체 글5 경주 라궁 호텔 , 그리고 이태리에서 온 친한부부 , 아르마니 모델 정말정말 오래된 인연이고 , 지금까지도 잘 지내고 있는 나의 안톤언니 ! 안톤언니라고 하게 된게 , 첫째 아들이 안톤이라서 유진이언니 : ) 예전에 정말정말 오래전에 블로그를 쓸때 인연이 , 그것도 이태리에서 한국사이 우리는 우정을 나누고 한국에 올때마다 언니와 , 챙형부 , 아들둘과 늘 함께 만나고 즐거웠던 우리 딱 코로나가 퍼지기 직전에 우리가족은 다시 만났다 챙형부는 중국국적 . 유진이언니는 한국국적 이태리 유학시절에 언니형부는 만나서 연애하고 그렇게 만나 결혼하고 언니네도 아들둘 나도 아들둘 이번 스캇 투어는 " 경주 " 투어 #경주라궁 이라는 한국식 호텔 , 전통적인걸 좋아하고 정말정말 섬세하고 형부는 감성이 풍부해서 나름 많이 신경쓰고 알아봤다 첫눈에 딱 여기라 생각했지 각자 방이 따로있고 ,.. 2022. 7. 30. 경제 명언 / 경제에 대한 좋은글귀 / 삶에대한 좋은글 요즘은 경제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 좋은글들을 많이 보게된다 . 책을 많이 읽으면서 여러가지 마음에 담기는 글들이 눈에띄고 체크하게 되고 더 더욱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이제는 노후를 준비해야하고 , 아이들의 끊임없는 지원과 , 부모님의 노후까지 모든걸 준비하고 제일먼저 도전하는것이 모험일수도 있고 내 선택이 잘한것이라고 확신할수있을수도 있다 . 성공한 그룹의 사람들은 모두 꿈꾸는 사람이다 . 그들은 대중이 갖는 비관적인 생각들에 매몰되지 않고 누구나 한번은 꿈꾸었을 위대한 비전을 다시 찾았다 모피어스가 그들에게 빨간약과 파란약을 내밀며 선택하라고 한다면 그들은 어김없이 매트릭스 안에서의 안전한 삶보다는 토끼구멍으로 들어가는 여행으로 안내하는 빨간 약을 선택할 것이다 . 자신이 선택한 안전은 새로운 .. 2022. 7. 21. 힘이되는 글귀 , 인생에 대한 명언 생각보다 요즘은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어서 하루에 글을 쓰는것이 마음의 부담이 되지만 , 그래도 늘 나의 장점이자 단점 은 꾸준함 , 꾸준함이 장점이 될수도 있지만 가끔은 둔한것같다는 고민도 하게 되니 , 하지만 장점을 더 믿는다 . 요즘 사무실에 앉아있다가도 책도 읽고싶고 가르침도 받고싶은 정말 멀티가 되고 싶다는 욕심 ㅎㅎㅎㅎ #마음의위안이되는글 의외로 책에서 위로가 되거나 , 힘이 되는 말들이 많다 . 시간이 정말 안될때는 #윌라오디오북 으로 책을 많이 듣기는 하는데 윌라로는 거의 #한자와나오키 같은 소설 ? ㅋㅋㅋ 뭔가 통쾌한 소설을 좋아한다 어제 읽은 책을 꼭 적어놓고 , 자주 생각해야지 하는 마음에 글몇글자를 써본다 사람들은 당신이 말하는 것을 믿지않는다. 당신이 보여주는 것을 거의 안믿는다 .. 2022. 7. 18. 대구 메리어트호텔 라운지 2시간 무제한 와인 맥주 샴페인 몇달전이지만 오랜만에 정말 밤마실을 다녀왔다 정말 오랜만에보는 언니와 친구를 만나러 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이날 몽클잠바를 입었던 기억이나니 정말 오래되긴했네 친구가 코트입고 왔는데 ㅋㅋㅋㅋ 나한테 야 ! 그래도 니 호텔인데 잠바가 뭐꼬 ㅋㅋㅋ 그래도 몽클이네 ㅋㅋㅋ 라고 하며 웃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하는 우리 치과의사쌤이 오늘 쏜다쏜다쏜다 ! 우리는 의외의 조합에 의외의 주량을 선보이기 때문에 술값만 엄청날것을 알기에 ㅋㅋㅋ 언니가 추천하는 #메리어트호텔 #로비라운지 에 그때 당시에는 해피아워 같은 타임 예약이 있어서 일주일 전에 예약하고 두근두근 ㅋㅋㅋㅋㅋㅋㅋ 우리의 가정적인 남편들에게 아이들을 다 맡기고 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술을 마시기 위해 서둘러 도착해서 자리를 안내받고 싸악- 돌기.. 2022. 7. 18. 산에 심을 모종사러가기 / 우리집의 보물창고 / 식량창고 19살때 백혈구감소증 이라는 충격적인 한번의 건강의 기복이 있었던지라 생각보다 건강에대한 고민과 나름대로의 최선을 다하는 나란사람 . #건강염려증 이라기 보다 , 너무 아파봐서 걱정이 많기는 해요 그때 #백혈구감소증 이 왔을때는 걸을수 없을만큼 어지럽고 , 토하고 , 기절하고 , 멍이 너무 많이들고 거의 시체같이 있었던것과 3차병원까지갔는데 #혈액종양내과 라는 과에 가보니 이게 뭔가 싶을만큼 ... 어안이 벙벙했던 기억 다행히 3차때 간당간당 수치가 괜찮은 범위라 , 하지만 그때 그교수님의 말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 항생제를 많이 먹으면 안됩니다 . 그러다 정말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항생제가 안들어서 그걸로 인해 사망할수있거나 , 백혈병이 왔을때도 손도 못쓸수있다 " 라는 말에 한동안 멍 , 하게 .. 2022. 7. 12. 이전 1 다음